4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 리콜 수리한 차량 운전자들이 이 사실을 정부에 신고했다. 이들은 수리 받은 후에도 급가속을 경험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리콜 후 급가속 문제를 주장한 운전자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미국 NHTASA 국장은 “도요타가 차량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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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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