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경란 기자] 태권도의 날인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2016태권도세계평화축제’가 열린 가운데, 브라질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차동민 선수가 한 어린이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 공연, 오프닝 공연(대북퍼포먼스), 주제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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