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평촌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열었다. 배우 이이경과 서신애가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안양시,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조직위에서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경기도,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등이 후원했다.

오는 4일까지 안양시 일대에서 각국에서 초청된 다양한 청소년 주제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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