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호주&뉴질랜드 유학 가이드북’을 신규 제작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유학 가이드북은 유학 또는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edm유학센터가 상시 제공하는 혜택으로 한 권에 통합된 것이 아닌 각 국가별로 전문적인 어학연수 및 유학 가이드를 다룬 점이 타 유학원 가이드북과 차별화된 특징이다. 더불어 최신 유학정보 제공을 위해 2년에 1회 업데이트된다.

‘호주&뉴질랜드 유학 가이드북’은 해당 국가들의 각 지역을 지도와 사진을 통해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은 물론 호주 및 뉴질랜드 어학연수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유학 준비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비자에 대해 관광, 학생, 워킹홀리데이 등으로 상세하게 구분해 놓아 목적별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고, 주요 사설 어학원 소개부터 세계 랭킹 추천 학교 진학 방법 등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어학연수 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유용하다.

또한 edm통신원이 실제 호주 및 뉴질랜드 유학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담을 담아 현지 실생활과 관련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숙소 구하는 법, 물가, 식생활, 휴대전화 개통 등 실제 어학연수 경험에서 나온 생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호주&뉴질랜드 유학 가이드북’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현재 edm은 해당 국가 외에도 영국·미국·캐나다를 비롯해 조기유학까지 다양한 주제의 가이드북을 각 분권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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