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박승희 인천시의원(오른쪽)이 2016 자랑스런 대한민국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인천시의회)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의회 박승희 의원이 지난 29일 대한국민대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6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상’ 시상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더불어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국민운동본부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사회봉사,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승희 의원은 “앞으로 인천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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