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천지일보(뉴스천지)DB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제시카가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29일 제시카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제시카는 최근 악플러들 중 심한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2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네티즌들은 제시카의 근황 기사에 비하성 악성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이다. 앞으로도 악플러들에 대해선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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