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제2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대회가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동해시 동해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삼보 경기가 벌어질 경기장 모습. 러시아 전통 격투기인 삼보는 ‘무기를 소지하지 않는 호신술’이란 뜻으로 메치기·굳히기 등의 기술로 승부를 겨룬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