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려·정성윤, 딸 정모아 공개… 귀여운 이목구비+독특한 패션 ‘눈길’ (출처: 정모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의 딸 정모아의 깜찍한 외모가 화제다.

김미려는 22일 정모아의 SNS에 “정모아 나는 진짜 귀엽다. 연남동. 포미닛을 기리며. 너보다 잘록한 허리 쫙 빠진 매끈한 다리. 누구보다 더 퍼스트 베이비 나나난 항상 핫이슈. 어흥이. 비욘세 패션. 하얀 고무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모아는 누군가의 손을 붙잡고 걸어가고 있다. 특히 정모아의 깜찍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태영의 집에 방문한 정성윤과 딸 정모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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