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꽃가마에 패한 참외 정체는 허영생… “스스로 평가 받고 싶었다” (출처: MBC ‘일밤-복면가왕’)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복면가왕’ 꽃가마에 패한 참외의 정체는 SS501 허영생이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의 가왕 방어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대결에서 꽃가마와 참외의 무대가 펼쳐졌다.

대결 결과, 꽃가마가 승리해 참외는 규칙대로 가면을 벗게 됐다. 참외의 정체는 SS501 허영생.

허영생은 “스스로 평가를 받고 싶었다”면서 “3라운드 곡이 락이었다. 좋아하고 자신 있는 곡이었다”며 준비한 곡을 열창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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