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인턴기자] 주말을 맞은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2017학년도 수시전형 마무리 점검 대학입시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학부모가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경희대, 동국대, 광운대, 서울여대, 서울과기대, 덕성여대, 상명대 총 9개 학교가 참여해 수시대비 대입설명회와 1:1 개별상담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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