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과 청소, 포장 방법 등 포장이사업체의 노하우 중요

[뉴스천지=장은진 기자] 이사는 사실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사를 가게 되면 최소 2년 이상, 심지어 수십 년 한 곳에서 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 보금자리로 잘 이사를 하는 문제는 어떻게 보면 삶의 기반일 수 있다.

그래서일까? 이사를 하려고 하면 일단 골치부터 아프고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멍해지기 쉽다. 포장이사는 어떻게 해야 하며, 사전 준비는 무엇이며, 업체 선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척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사전문 베테랑 업체인 포장이사전문 대우이사몰(www.dw24mall.com)을 통해 이사를 하는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 견적서비스가 중요!

정확한 견적은 이사의 첫걸음이다. 이사 물량을 파악하고, 시간과 탑차 투입, 인력 등을 사전에 철저히 계획을 해야지만 완벽한 이사가 가능하다. 그래서 좋은 이사업체일수록 무엇보다 사전 견적 서비스에 중점을 둔다.

대우이사몰의 경우 온라인을 통해서 무료로 견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쁜 스케줄로 방문 견적이 어려운 사람들의 경우 웹상에서 정보 기입을 통해 견적을 내고, 또 고객의 시간에 맞춰 현장 직원이 직접 방문을 하는 방문견적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꼼꼼한 견적으로 보다 계획적이고 알뜰하게 이사가 가능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절약이 된다.

√ 포장, 운반, 청소까지 모두 가능해야

포장이사를 선택하는 현대인들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편리함’이다. 하지만 간혹 몇몇 업체들의 허술한 서비스로 포장이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청소를 해야 하고, 심지어 운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분실을 하는 경우가 있다.

포장에서 운반, 청소까지 완벽하게 책임져 줄 수 있는 이사업체의 선정이 핵심인 셈이다. 대우이사몰 측은 “우리 업체의 경우 도착지에 도착 시 바닥보호재를 설치 후 작업을 시작한다. 원목 등으로 된 바닥재에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에어캡 등을 이용한 완벽한 포장은 물론이고, 냉장고, 싱크대 등 스팀청소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기에 액자 등 탈, 부착물까지 달아준다”고 말했다.

끝으로 대우이사몰에서는 “이사 당일 귀중품 등은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사업체를 선정 시 허가를 받은 업체인지 살펴야 한다. 무허가 업체의 경우 A/S나 파손에 대한 책임을 묻기 어렵기 때문이다”고 조언했다.

대우이사몰은 관허 업체이며 전국연합 포장이사협회 정회원사로 강남, 서초, 강동, 송파,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은평, 서대문,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랑구 등 서울 전 지역 및 인천, 부천, 일산, 의정부,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분당, 성남, 용인, 수지, 수원, 의왕, 안양, 안산, 광명, 광주, 이천, 천안, 공주,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원주, 속초, 대전, 전주, 익산, 대구, 구미, 포항, 경주, 울산, 부산, 김해, 마산, 창원, 제주 등 전국에서 모두 가능하다. 가정이사, 기업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로얄이사, 원룸이사 등 다양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우이사몰 홈페이지(www.dw24mall.com)나 문의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1644-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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