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안상수 창원시장이 2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지원한 우수동아리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날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리멤버 동아리’, 안남중학교 ‘역사탐구 동아리’, 동진여자중학교 ‘할머니사랑반 동아리’가 각각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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