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매일유업)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매일유업이 매일 두유 출시 기념으로 ‘Café 99.89’에서 씨스타 소유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독특한 신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Café 99.89’는 매일 두유 신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담은 공간으로 매일 두유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로 소비자들에게 독특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10월 31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최근 ‘소유 두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매일 두유 신제품은 설탕 0%, 두유액 99.89%로 오트, 렌틸콩, 퀴노아 등 슈퍼 곡물이 함유된 ‘매일 두유 식이섬유’와 산화 효과가 뛰어난 7가지 베리 과즙을 담은 상큼 달콤한 맛의 ‘매일 두유 베리믹스’ 그리고 벨기에산 생초콜릿의 진한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매일 두유 초콜릿’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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