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인턴기자] 지난 5월 28일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김군을 추모하기 위해 위령표 제막식이 26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스크린도어 앞에서 열린 가운데 추모 글귀를 모아 펴낸 책과 라면, 국화가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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