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인턴기자] 지난 5월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김군을 추모하는 위령표 제막식이 열린 26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스크린도어 옆에서 시민들이 국화꽃을 붙이고 있다. 

시민들은 “우리는 김군을 잊지 않으며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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