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유키스 일라이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아이돌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75일 된 아들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손과 발, 자고 있는 사진과 ‘마이클’ ‘민수’라고 아들을 부르며 아들에 대한 자신의 애정을 아낌없이 보였다.

한편 ‘자기야’ 방송에서 일라이는 “23살에 결혼했다. 75일 된 아들이 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일라이와 판박이인 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일라이는 “와이프는 11살 연상이다. 그렇게 연상인 줄 몰랐다. 모델이라 관리를 잘했다”며 “결혼하고 보니 수분 크림을 온 몸에 바르더라”고 아내의 동안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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