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기념 클럽 파티도 성황

[뉴스천지=김정훈 기자]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BMW X1’ 국내 출시 기념 이벤트로 지난 25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클럽 파티를 개최했다.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파티는 X1 언베일링 퍼포먼스로 시작해 캐리 챈들러를 비롯한 유명 DJ들의 다양한 디제잉과 기타 연주, 노래 등 축하 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

세계 최초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ports Activity Vehicle)인 ‘BMW X1’은 BMW X 패밀리 4번째 모델로 BMW의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기능이 적용, 컴팩트카의 민첩성과 SUV의 다목적성이 결합됐다.

출시 모델은 BMW X1 xDrive20d와 BMW X1 xDrive23d이며 가격은 각각 5180만 원, 6160만 원이다. (VAT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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