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천지일보=정민아 기자] 오는 10월 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6세계 명품브랜드 대상(대회장 주동담)’ 시상식이 열린다고 세계명품브랜드 대상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창열)가 25일 밝혔다.

세계 명품 브랜드 대상은 경제를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의 제품과 상품, 특산물, 각 지역의 특색행사나 축제, 인물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려 국가경제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를 정해 매년 추진하는 연례행사다.

추천대상은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조업체 제품과 요식업, 각 지역의 특산물, 유기농 제품, 각 지자체의 특색행사나 축제, 유명배우, 탤런트, 가수 등과 연예인, 유명 정치인, 유명 체육인, 유명한 전통 예술인, 은행, 각 단체, 협회, 언론사, 각 기업 등이 포함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상장과 명품을 인정한다는 명품인 정패, 흉장, 푸짐한 부상이 수여된다.

자랑스런 한국인은 ㈜뉴미디어코리아가 주최하고 세계명품브랜드 대상 조직 위원회와 뉴민주신문, ㈔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등이 후원한다.

추천접수 기간은 8월 25일~9월 25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명품브랜드 조직위원회(02-337-09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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