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허영란, 결혼사진 속 훈남 남편 공개… ‘관심집중’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택시’ 허영란이 남편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밀레니엄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허영란, 오승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란은 남편과 함께 마련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허영란의 신혼집은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허영란의 결혼사진이 공개됐다. 웨딩사진 속 허영란의 남편은 훈남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허영란은 “신랑이 연극을 한다. 오만석씨가 ‘이’라는 작품을 했을 때 주꾸미 사주러 오셨다더라. 거기 있었던 게 우리 신랑”이라며 자랑했다.

한편 허영란은 지난 5월 연극배우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