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하하가 아내 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하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젊은 부부 코스프레~!! 머리 했어요~~^.~ 동충하초 업그레이드!! 야만~!! 야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아내 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하하의 레게머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하는 유희열과 함께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大路)’의 MC로 뭉친다.
오는 9월 방송되는 ‘말하는대로’는 거리 버스킹을 재해석한 ‘말로 하는 버스킹’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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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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