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정민.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지유림 기자] 2일 가수 김정민, 최진영, 마술사 최현우가 최근 두 딸의 아빠라고 밝힌 박상민의 누룽지 대감에 모여 기자간담회 겸 야식 토크를 열었다.

모두 같은 소속사(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 식구로 의형제 같은 이 세 사람은 지난 2008년부터 한솥밥을 먹고 지내왔다.

한편, 지난해 안 좋은 일을 겪은 후 활동 소식이 뜸했던 가수 최진영이 이날 기자간담회 겸 야식 토크에 참석해 최현우, 김정민과 이야기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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