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1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7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병성 옹이 할아버지인 독립유공자 고 이원발 선생을 대신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훈하고 유정복 인천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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