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CJ제일제당)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CJ제일제당이 ‘맥스봉 허니 버터 맛 오징어’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맥스봉 허니 버터 맛 오징어’는 부드러운 치즈 소시지에 영화관에서 먹던 고소한 버터구이 오징어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는 제품으로 짭조름한 치즈 베이스에 달콤한 꿀 향을 더해 단맛과 짠맛의 조화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 맥스봉 마케팅 담당 유지인 브랜드매니저는 “맥스봉이 젊은 소비층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만큼 2030세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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