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찾아라
가장 한국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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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김지윤 기자] 그동안 국내 IT 시장에서 궁금증을 자아냈던 한국형 클라우드 컴퓨팅이 베일을 벗는다.

한국 IDG는 내달 7일부터 양일간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3회 클라우드와 데이터 센터 월드2010(Cloud&Data Center World 2010)’ 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가 발표한 ‘범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에 발맞춰 행정안전부 강중협 정보화전략실장이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국내 기업 대표 사례로는 SK텔레콤이 국내 최초 PaaS형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했다. SKT는 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PaaS 구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삼성SDS도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과 기술 사례를 발표한다. 삼성SDS는 최근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를 개설하고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클루넷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인 황승익 이사가 국내 서비스 사례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실제 적용사례와 운용효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그 밖에 클라우드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개념 및 방법론을 제시할 한글과 컴퓨터, 나무소프트, 굿모닝아이텍 등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관련 선진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국내 사례들과 시장 현황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한편, 데스크톱 가상화를 통해 국내 금융권 서버 가상화의 대표 주자로 떠오른 신한은행도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원종 IT 총괄팀 부부장은 신한은행의 서버 통합 진척사항과 데스크톱 가상화 및 문서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투자파트너로 벤쳐캐피탈 기관인 한국 IDG 벤처스에서 나와 국내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하는 유망 기업에 대해 투자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국내 신규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의 참여가 많아 다양한 국내 신기술 및 국내 클라우드 산업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국IDG의 관계자가 밝혔다.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비롯, 데이터센터 재구성을 통한 비용절감과 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이슈 또한 논의된다. APC는 최적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스템 구축과 유지를 통해 비용 절감과 효율성 및 신뢰성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를, IBM은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비즈니스 비용절감을 각각 논한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의 글로벌 리더로 손꼽히는 아마존 기술전도사(테크놀러지 에반젤리스트), 글로벌 통신공룡 AT&T의 전략 및 사업개발 부사장, 그리고 CSA(클라우드 보안 연합) 공동 창설자 등 클라우드 컴퓨팅 및 데이터센터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방한하여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글로벌 이슈들을 소개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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