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아 기자] 12일 서울시 강남구 쉐라톤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2016 한두이서 한국 패션 디자이너 선발대회’ 출범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수미, 독고영재, 유동근 등 참석한 배우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번 출범식에는 한두이서 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알리바바 취재팀, 티몰 취재팀, 바이두 취재팀, 중국 취재기자 20여명, 한국 연예인, 디자이너,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16 한두이서 한국 패션 디자이너 선발대회’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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