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관람객들이 천재교육 부스에서 다양한 도서를 둘러보고 체험하고 있다. (제공: 천재교육)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천재교육은 11일 개최된 ‘제3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여해 최신간을 소개하고, 영유아 놀이교육 프로그램 및 초등생 스마트학습 프로그램 등을 선보였다.

이날 천재교육이 전시부스를 통해 소개한 최신간은 3~5세 유아 맞춤 수학 프로그램인 ‘빅키즈 수학’과 명화 감상으로 영유아의 다중지능 발달을 돕는 ‘돌잡이 명화’다. 행사 첫날부터 많은 학부모들이 천재교육 전시부스를 통해 다양한 도서를 둘러보며 체험했다.

또한 천재교육은 현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온라인상에서도 유아교육전을 진행한다. 온라인 유아교육전과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틀천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3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이달 11일부터 시작해 1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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