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아이더)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여름 시즌 야외 스포츠, 물놀이 등 다양한 야외 활동 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키즈 레포츠웨어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더 키즈 레포츠웨어 3종은 쿨링 효과, 통풍성을 높이고 피부에 들러붙지 않는 매쉬 소재 및 야간 빛 반사 디테일로 기능성을 높여 밤낮없이 더운 여름철에 쾌적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다.

아이더 슈마크 키즈 라운드 티셔츠는 3차원 냉감 기능 소재인 아이스티(ICE-T)를 적용해 여름철 어떤 활동에도 아이들이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혁신적인 냉감 티셔츠다.

아이더 우진호 상품기획팀장은 “입추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푹푹 찌는 무더위가 밤낮으로 계속되면서 체온 유지를 위해 여름철 아웃도어 기능성 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아이더 키즈 레포츠웨어는 아이더만의 냉감 기법 ‘아이스티’와 흡습속건 기능이 탁월한 소재에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디자인 제품들로, 바캉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코디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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