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CJ제일제당)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CJ제일제당 BYO 피부유산균이 피부 가려움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아토피 환아 가족캠프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사)대한아토피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미취학 어린이와 그 가족을 포함한 40개 가정이 참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이번 굿바이 아토피 안심 캠프를 통해 가려움증으로 고통받는 아토피 환아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치유와 즐거움의 시간을 갖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 BYO 피부유산균은 사명감을 가지고 아토피 환아와 가족들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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