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인턴기자] 새누리당이 6일 8.9 전당대회를 사흘 앞두고 수도권 합동연설회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한 가운데 주호영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주 후보는 “어떤 의원은 지난 4.13 총선 참패의 원인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하지만, 책임은 공천에 개입한 그들에게 있다”며 “저처럼 계파 색이 없는 의원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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