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풀무원 식품)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풀무원 식품이 국내산 통곡물로 만든 ‘하트 뮤즐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트모양의 곡물을 넣은 이번 신제품은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살리고 렌틸이나 귀리 등 슈퍼푸드와 고소한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풀무원 식품 조경민 CM(Category Manager)은 “이번에 출시한 ‘하트 뮤즐리’는 영양과 간편함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예쁜 디자인까지 더해져 젊은 여성들과 밥투정을 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며 “건강과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깐깐한 주부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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