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대림사조)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사조대림이 ‘그때 그 시절 튀김’ 3총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분식을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튀김류 3종으로 대림선 ‘그때 그 시절 바삭 모둠 튀김’ ‘바삭 고추 튀김’ ‘바삭 야채튀김’이다.

제품별 특색 있는 맛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튀김 요리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을 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김희연 담당은 “이번 제품은 후라이팬에 약 4~5분만 데우면 간편하게 집에서도 튀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맛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친구들과 모여 즐겁게 나눠 먹던 분식의 추억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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