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29일 광주 서구 서창동 발산마을 들녘에서 마을주민들이 ‘제18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를 펼치고 있다.

서창 만드리 풍년제는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마을주민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들노래와 김매기 등을 재현하는 행사로 해마다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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