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이금로 특임검사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브리핑실에서 ‘주식 대박 의혹’의 당사자인 진경준(49) 검사장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특임검사팀은 진 검사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제3자뇌물수수 등으로 구속 기소하고 김정주(48) NXC 대표에 대해서는 뇌물공여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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