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악어 요리’ 말썽
‘멸종 위기 악어 요리’ 말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멸종 위기 악어 요리’ 말썽 (출처: 팝뉴스)

최근 중국 안후이에서 홍수가 났다. 큰 피해가 있었다. 홍수 때문에 악어 농장도 물에 잠겼다. 악어들이 자유의 몸이 되었다. 문제는 자유의 몸이 된 악어들이 멸종 위기에 처한 보호 종이라는 사실이었다. 몸길이 약 1m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악어 중 하나인 ‘양쯔강 악어들’이었다.

수십 마리의 악어들은 다시 잡혀 보호 상태로 되돌아갔다. 하지만 악어 중 일부가 주민들에게 포획되었고, ‘음식’으로 변했다. 문제의 악어를 잡아먹은 사람들은 법적 처벌을 받을 전망이다. 악어를 요리해 먹은 주민 6명이 경찰에 적발되었다는 것이 현지 언론들의 보도 내용이다.

악어를 요리하는 과정을 촬영한 사진도 공개되었다. 주민들로서는 억울할 수 있다. 보이는 악어를 잡아먹었을 뿐인데 처벌 위기에 놓인 것이다. (기사제공: 팝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