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인턴기자] 이경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소장이 27일 서울 중구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피해자 명예훼손 실태조사 결과 발표·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세월호참사에 대한 보상, 특례 등을 언급한 SNS 사례로 트위터를 조사한 이 소장은 “거미줄처럼 나타나는 정상적인 모습과는 달리 한 계정에 정보을 제공받으며 서로 소통하지 않는 비정상적인 양상의 리트윗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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