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 부산진구(구청장 하계열)가 26일 구청 15층 다복실에서 시민 및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 광고물 신고 대상 등 불법 광고물 정비 모니터단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제공: 부산시 부산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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