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가 2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국정화고시 효력 중지 가처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 단체은 “국정화고시의 효력이 정지되지 않는다면 2017년 3월에 국정화 교과서가 전면 도입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빛이나 인턴기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가 2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국정화고시 효력 중지 가처분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 단체는 “국정화고시의 효력이 정지되지 않는다면 2017년 3월에 국정화 교과서가 전면 도입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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