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만하고 일방적인 ‘화해와 치유재단’ 설립 강행하는 한국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재단이 오는 28일 출범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해 12월 28일 한·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의 후속조치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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