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화만사성’ 44회 예고… 김소연, 이상우에 “내 아들 죽였니?” (출처: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화만사성’ 김소연이 자기 아들을 수술한 의사가 이상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43회 말미에서는 4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44회 예고편에서 봉해령(김소연 분)이 자신의 아들을 수술한 의사가 서지건(이상우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유현기(이필모 분)는 봉해령에게 “내가 그 사람한테 (아들을 수술한 의사라는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어”라며 서지건을 감쌌다.

이후 봉해령은 서지건을 찾아가 사실을 확인한다.

봉해령은 서지건에게 “어쩌죠. 나는 꼭 들어야 할 것 같은데. 내 아들 죽였니?”라고 말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44회는 24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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