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김선경 민낯 공개… 우윳빛 피부 ‘눈길’ (출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사람이 좋다’ 김선경의 민낯이 공개됐다.

24일 오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28년 차 여배우 김선경이 출연했다.

이날 김선경은 자신의 화장대 앞에 서서 “여배우 화장대 같지가 않을 거다. 나는 막 써서”라고 말했다.

이어 “TV에 나오는 여배우들은 아주머니 시켜서 청소하고 나오는 것 같아. 그렇게 할 수가 없어”라며 화장대를 보여줬다.

특히 이와 함께 공개된 김선경의 민낯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새하얀 우윳빛 피부를 과시했다.

한편 김선경은 현재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도로시 브록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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