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경란 인턴기자]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문화센터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7월의 전통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이 ‘민화 부채 만들기’를 하고 있다. 북촌문화센터는 매월 체험행사, 전통공예, 문화 분야의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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