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가 21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에서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식’을 하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포럼에는 30개국 62개 도시 1000여명이 참가해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도시, 주거, 환경)’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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