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전남=이미애 기자]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남 장성군은 20일 오후 31도, 습도 61%로 무더위가 계속됐다.

이날 전남도 장성군 북일면 서삼면에 있는 축령산 편백나무 ‘치유의 숲’에는 더위를 피해 피톤치트가 많이 나온다고 알려진 편백나무 그늘에서 일반시민과 등산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20일 무더위가 계속되는 오후 등산객이 전남도 장성군 북일면 서삼면에 있는 축령산 편백나무 숲속 등산로를 걷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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