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경란 인턴기자]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주초등학교 주관으로 열린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에 참여한 학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경제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판매 수익금은 이웃과 ‘니제르 식수위생 지원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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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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