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모델의 팔, 이렇게 길어? ‘깜짝’ (출처: 팝뉴스)

사진 속 여성은 룰루 펄스갱(영어식 발음, Loulou Fulsgang). 23살이며 덴마크 출신의 유명 모델이다. 그녀는 사이클 선수와 결혼했는데 룰루 부부는 각각 16살(룰루), 25살(남편)일 때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사진 위는 해외 SNS에서 큰 화제가 된 사진이다. 결혼사진인데 두 사람이 팔로 하트를 그리려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신부의 팔이 길어도 너무 길다. 처치 곤란이다. 하트 반쪽이 너무 크게 나왔다.

사진은 모델의 뛰어난 신체 비율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한편 지나치게 긴 팔이 매력적이기보다는 오히려 기이해 보인다고 지적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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