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정리의궤 비롯한 프랑스 국가기관에 소장된 조선시대 고문헌 현황과 활용방안’에 관한 간담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 김연수 문화재청 국제협력과 과장, 봉성기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연구소 고전운영실 연구관,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고문헌관리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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