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십전대보탕·소화제 만들어 보셨어요?”
“박물관에서 십전대보탕·소화제 만들어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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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제 만들기’ ‘십전대보탕 만들기’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는 가족. (제공: 한독의약박물관) ⓒ천지일보(뉴스천지)

한독의약박물관, 체험학습 참가자 모집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한독의약박물관(관장 이경록)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 대상으로 ‘소화제 만들기’ ‘십전대보탕 만들기’ 체험학습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학습은 충북 음성 소재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열리며, 오는 23일에는 ‘호화제 만들기’ 행사가, 오는 8월 20일에는 ‘십전대보탕 만들기’ 행사가 오는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소화제 만들기’는 한독의약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소화제가 어떤 작용으로 소화를 돕는지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소화제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또 ‘십전대보탕 만들기’는 감초, 당귀 등 약제를 직접 관찰하고 효능을 알아보며 1첩 분량의 십전대보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을 포함한 가족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handokjeseokfoundation.org)에서 안내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각 행사별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체험학습 증명서도 발급된다.

체험학습 참가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관람객과 질의응답을 하며 의약 유물들을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게 한 프로그램이다.

한독의약박물관은 1964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기업박물관이자 전문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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