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영화 ‘덕혜옹주’ 쇼케이스가 열렸다. 배우 정상훈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는 박경림 MC의 진행으로 허진호 감독, 배우 손예진, 박해일, 정상훈, 최태성 역사교사가 참석했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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