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클라운 아내 임신… 결혼식 사진 속 우월 미모 ‘눈길’ (출처: 씨스타 보라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본명 조동림)이 아빠가 된다. 결혼식을 올린 지 두 달 만이다.

14일 한 매체는 매드클라운 측근의 말을 인용해 매드클라운의 아내가 임신 초기 단계라고 보도했다.

매드클라운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아내의 태교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드클라운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의 아내는 연예계 종사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다.

이 당시 매드클라운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씨스타 보라가 공개한 결혼식 현장 사진에서 매드클라운의 아내는 상당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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