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 학부모가 뽑은 교복 브랜드 신뢰도 1위 선정
스마트학생복, 학부모가 뽑은 교복 브랜드 신뢰도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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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스마트학생복(대표 심규현)은 10개 학부모·교육시민단체협의회에서 발표한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 관련 설문조사’에서 신뢰도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전문 설문조사기관 두잇서베이에서 지난 5월 한 달간 학교주관구매제를 통해 교복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전국 35~59세 응답자 총 7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떤 교복 브랜드를 가장 신뢰하느냐’는 질문에서 스마트학생복은 브랜드 4사 중 35.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기업의 도덕성’과 ‘학교주관구매제 도입에 적극 참여한 브랜드’라는 점 등이 1위 선정의 가장 큰 배경인 것 같다”며 “그동안 스마트학생복이 추구해온 ‘바른 교복’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문을 통해 학부모들은 신뢰도 저하의 가장 큰 요인을 라벨갈이, 원단혼용률 문제, 선정적인 광고 등 기업의 도덕성과 관련된 것이 문제였다고 꼽았다.

또 ‘학교주관구매제 개선 사항’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품질개선이 42.7%로, 가격개선 35.1%를 앞질러 학부모들은 교복 선정에 있어 무엇보다 품질을 가장 우선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도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만족한다(31.4%)는 답변이 불만족(28.1%)을 앞질렀으며 가장 큰 만족 요인은 ‘저렴한 가격’으로 나타나 제도 시행의 주된 목적이었던 ‘가격 인하’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불만족 요인으로는 ‘품질’이 절반(50.6%)을 넘겨 가격 인하와 함께 교복 품질도 함께 저하된 것으로 평가돼 품질 개선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큰 상황임을 시사했다.

심규현 스마트학생복 대표는 “교복 제작에 있어 그 어떤 것도 품질을 담보해서는 안 된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추구해온 ‘바른 교복’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신뢰와 믿음에 최고의 품질로 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0개 학부모·교육시민단체협의회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교육과학교를살리는학부모연합, 국가교육국민감시단, 기회평등학부모연대, 뉴라이트학부모연합, 좋은학교바른교육학부모회,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21세기미래교육연합,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충북교육사랑학부모협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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